전세 사고는 대부분 계약하기 전에 보이는 숫자에서 시작됩니다. 시세 대비 보증금이 너무 크거나, 등기부에 이미 근저당이 잡혀 있거나, 대항력이 생기기 전에 집주인이 대출을 받는 경우죠. 전세안전 판정소는 그 숫자를 계약 전에 확인하게 해 주는 도구입니다.
CALCULATORS계산기
🛡️
보증금 안전도
부채비율·깡통전세 위험
🏘️
최우선변제 안분
다가구 소액임차인 몫
📅
대항력·갱신 날짜
언제부터 보호받고 언제 통보하나
🧾
월세 세액공제
연말정산에서 얼마 돌려받나
⚖️
전세 vs 월세
1년 실부담 비교
🔁
전월세 전환율
전세↔월세, 법정 상한율까지
🤝
중개보수
구간별 상한요율·한도액
🏷️
지원받은 만큼빼고 공제
서면-2024-법규소득-0214
가이드
지원금 받은 월세의 세액공제
청년월세지원처럼 국가·지자체가 내준 부분은 빼고 넣어야 합니다. 국세청 예규가 정리했어요.
📌
증액분은
새 순위확정일자 다시
새 순위확정일자 다시
대법원 90다카11377
가이드
보증금 올려줬다면 확정일자 다시
증액분은 새로 확정일자를 받은 날부터 순위가 생깁니다. 재계약 때 가장 많이 놓치는 것.
🧾
돌려받는 건
하나뿐
하나뿐
공동주택관리법 시행령 제31조⑧
꿀팁
장기수선충당금, 돌려받는 건 하나뿐
이사 나갈 때 청구할 수 있는 관리비와 없는 관리비. 이름이 비슷해서 헷갈립니다.
계약 전에 꼭 확인할 세 가지
1. 등기부등본의 선순위 채권
근저당권이 있으면 그 채권최고액(보통 대출금의 110~130%)이 내 보증금보다 앞섭니다. 집이 경매로 넘어가면 그 금액을 먼저 가져가요. (선순위 채권 + 내 보증금) ÷ 시세가 안전의 핵심 지표입니다.
2. 대항력이 생기는 시점
전입신고를 해도 대항력은 다음 날 0시에 생깁니다. 이 하루의 틈에 집주인이 대출을 받으면 그 근저당이 내 보증금보다 앞서게 돼요. 그래서 계약서에 "잔금일 다음 날까지 근저당 설정 금지" 특약을 넣는 것이 중요합니다.
3. 확정일자와 우선변제권
확정일자를 받아야 우선변제권이 생깁니다. 대항력과 확정일자 중 늦은 날이 기준이 되므로, 전입신고와 확정일자는 잔금 당일에 함께 처리하는 게 원칙이에요.
숫자로 확인이 끝났다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(HUG·HF·SGI) 가입도 함께 검토하세요. 보증료가 들지만 사고 시 보증금을 돌려받는 가장 확실한 장치입니다.
자주 묻는 질문
- Q. 입력한 금액이 저장되나요?
- 아니요. 모든 계산은 브라우저 안에서만 이뤄져요.
- Q. 시세는 어디서 확인하나요?
- 아파트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와 KB시세로 확인할 수 있어요. 빌라·다세대는 시세 자료가 부족해 공시가격이나 인근 실거래가를 참고해야 하며, 그래서 위험 판정이 더 보수적이어야 합니다.
- Q. 이 판정만 믿어도 되나요?
- 아니요. 등기부등본·건축물대장 확인, 임대인 세금 체납 확인(미납국세 열람), 공인중개사 검토가 함께 필요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