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증금에 넣을 수 있는 자기자본이에요.
보증금으로 안 묶인 돈을 굴렸을 때의 수익률이에요. 이게 기회비용이 됩니다.
대출 한도·금리는 개인 신용과 상품에 따라 달라요. 이 계산은 입력값 기준의 단순 비교이며, 실제 조건은 금융기관에서 확인하세요.
왜 월세가 무조건 손해가 아닐까
흔히 "월세는 버리는 돈"이라고 하죠. 그런데 전세도 공짜가 아니에요. 보증금에 묶인 돈에는 두 가지 비용이 붙습니다.
- 대출을 받았다면 — 그만큼 이자를 내요.
- 내 돈을 넣었다면 — 그 돈으로 벌 수 있었던 이자·수익을 포기해요(기회비용).
그래서 전세 보증금이 크고 금리가 높을수록 전세의 실부담도 커집니다. 월세가 유리해지는 구간이 실제로 존재해요.
자주 묻는 질문
- Q. 왜 예금 수익률을 넣나요?
- 보증금에 묶이지 않은 돈은 굴릴 수 있으니까요. 그 포기한 수익이 전세의 숨은 비용이에요.
- Q. 결과가 마이너스로 나왔어요.
- 대출 없이 자기 돈으로 충당하고 남는 돈의 이자 수익이 더 큰 경우예요. 실부담이 없다는 뜻입니다.
- Q. 이사비·중개보수는요?
- 이 계산엔 빠져 있어요. 중개보수 계산기에서 따로 확인하세요.
- Q. 전세가 안전한지도 봐야 하나요?
- 네, 그게 더 중요해요. 금액보다 보증금을 돌려받을 수 있는지가 먼저입니다 — 보증금 안전도 판정.